[라이브 이슈] 이란, 여객기 격추 후폭풍…반정부 시위 격화
전 세계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선재규의 월드앤이슈 시간입니다.
이란 정부가 우크라이나 여객기 격추를 시인한 이후 이란에서 반정부 시위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거짓발표로 도덕성이 바닥에 떨어졌다는 겁니다.
이란 군부 실세 살해에 발끈해 "미국에 죽음을"이라고 외쳤던 구호는 "최고지도자에게 죽음을"로 바뀌며 광장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관련 내용 선재규 연합인포맥스 선임기자와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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